5월 1일 가족과 함께 평화의 길 26구간을 다녀왔습니다.
양구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신분 확인을 하고 버스를 타고 비득안내소로 가는 동안 해설사님의 양구소개와 트래킹을 하는 동안 여러가지 설명은 트래킹을 더욱 즐겁게 해 주셨습니다. 금강산가는 길 입구에서 약 15분 정도 휴식하고 두타연에 도착한 시간은 11시 55분이었고 그 곳에서도 주어진 시간은 15분 버스탑승 시간은 12시 10분 이었습니다.
두타연은 정말 아름다웠고 주변에 둘러 볼 곳도 여러 곳이 있는 듯 하였지만 15분의 시간 만으로는 주변의 감상은 말 할 것도 없고 바로 옆에 있는 출렁다리 조차 갔다 오기 버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인솔자님에게 시간을 더 줄수 없냐고 여쭤봤지만 버스 계약시간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계약이 어찌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분들은 분명 멀리서 우리의 자연을 보러 온다는 기뿐 마음으로 왔을텐데 너무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분들의 입장에서 다시 고민 해 보셨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써 봅니다.
인솔자와 해설사님은 친절하시고 모두 좋았습니다. 특히 해설사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