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연계곡

두타연은 금강산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강원도 양구의 깊은 골짜기를 만나 아담한 폭포를 이루고,
그 아래 만들어진 너른 소를 일컫는다.

폭포 주위에는 병풍처럼 둘러싼 기암까지 어우러져 천혜의 비경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두타연의 매력은 오염되지 않는 자연이 선사하는 물과 나무, 돌 등을 만나는 것이다. 50년 동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았기에 원시의 자연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었고, 그 풍경은 감탄을 자아낼 만큼 맑고 깨끗하다. 천연기념물인 산양과 특정보호어종인 열목어를 비롯해 희귀 동식물의 주요 서식지이기도 하다.

관람시간

하절기(3월~10월)09:00 ~ 17:00

동절기(11월~2월)09:00 ~ 16:00

※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출입절차

두타연은 민간인 출입통제선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 안내소에서 출입신청서를 작성해야 입장할 수 있습니다.
단체 방문객이라면 미리 인터넷 예약을 하는 것이 출입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

대인 3,000원

소인 1,500원

영유아무료

소지섭길 51K 두타연갤러리

두타연 입구에는 ‘소지섭길 51K 두타연갤러리’가 있습니다. 소지섭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안내소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갤러리 안에는 배우 소지섭의 애장품을 비롯해서 에세이집과 그의 참모습을 담아낸 사진들로 꽉 채워져 있고, 배우 소지섭이 직접 그린 벽화도 볼 수 있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문의

033-481-6400

양구군 방산면 두타연로 8